[Comics]식령 Day+by+day

3권까지 있었지만, 2권까지만 봤다. 한마디로 300원이 아깝게 느껴지는 만화였다.

우선 내가 가장 무게를 두는 '화풍'에서 절반 깍이고 들어간다고 보면 되겠다. -.-;
이건 뭐.. 아마추어인지 프로인지 동인인지 모를정도의 이상한 그림체를 보여주는데.. 적응이 안되더라.

또한. 나머지 절반을 깍아먹는 (실제로는 화풍보다 더 심각한 문제인) 스토리 라인이다.
기본적인 스토리라인조차 없는 상태로 진행한듯한 느낌이라서 정말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 가렸다.

억지로 억지로 끌어간다는게 피부에 와 닫는다고나 할까..

하나더. 이건 완전 개인적인 것이긴 하지만, 작가의 기반(...)이 개그(Gag)인것 같은데.. 전혀 안 웃겼다.. 어쩌라고!

쓰래기 만화책.. 3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만화책을 빌려봤지만, 차라리 200원을 더 모아서 아이스크림을 사먹는게 훨씬 내 삶에 보탬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물론 지금도 변함 없다. - _-

어찌어찌 억지로 스토리를 끌고나가는게 안쓰러워서 별 5개 만점에 별 2개 준다. (작가양반.. 다음엔 그러지 말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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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時水 2007/09/28 19:47 # 답글

    눈을 슥슥 비비고 봤더니 어라? 300원?

    까려면 일단 사고 나서부터.
  • 승네군 2007/09/28 20:40 # 삭제 답글

    음.. 만화책에 욕심은 없어서..- .-;
  • WERT 2007/10/01 07:58 # 답글

    도대체 얼마나 재미없길래 이런.. -,-
  • 너무한다 2007/10/09 21:38 # 삭제 답글

    너무 그렇게 말하지마세요
    만화만들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 승네군 2007/10/10 10:30 # 삭제 답글

    ..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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