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 났을때 말이야... Day+by+day

죽을뻔 하다가 살아났을때 말이야.. 혹시 '차라리 그때 죽었으면...'하고 생각해 본 적 없니?

나... 방금 그랬다.

왠지 자신이 '부속품'같이 느껴지고... 그런거 있잖아. 쓸모없는 부속품.. 아니면 헌값에 새로 갈아버릴수 있는 그런것들..

왠지... 죽고 나면 귀찮은게 다 끝날거 같은 느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뭐.. 내가 죽고 싶다고 해도 '몸'이 무의식중에 거부하니 거의 불가능 하긴 하지만 말이야 ^^;

덧글

  • 나우 2008/05/02 13:37 # 삭제 답글

    머했길래 죽다살아냤냐..

    물먹다 사레(?) 걸렸구나
  • WERT 2008/05/02 14:20 # 답글

    전 뭐 예전부터 느꼈죠..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모든게 그냥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리는 느낌..? 좀 소름돋는.. 그래도 계속 이짓을 하고 있다는게 ㅋㅋ
  • 승네군 2008/05/02 15:24 # 답글

    나우//엇! 너도 경험했군하!!
    WERT//너무 진지하게 받아 들이셨삼 ㅎㅎ; 뭐.. 나도 이 포스트 적을땐 심하게 진지 했지만.. - _-;;
  • WERT 2008/05/03 12:34 # 답글

    ㅎㅎ 근데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훈련 받기 바로 전에 -_-
    군장 싸면서 아 이 귀찮음!! 어차피 전쟁터지면... 이러면서.. 느끼던 것들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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