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MyFantasm

'...완전함이란 불완전함의 한없는 축적이 아니고서는 실현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거야. 그것이....' 나는 책 모퉁이를 구겨서 읽은 페이지를 표시한 다음 책을 덮고, 열린 지하철의 입구를 빠져나온다.
최대한 똑바로 서기 위해 노력한다. 걷는 걸음걸이에 신경을 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은 나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들과 똑같아질 필요는 없다. 그것도 나는 잘 알고 있다.

참고: http://www.bizforms.co.kr/other_service/webspeller/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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