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다. 괜찮더라. 하지만, 그래도 깔건 까고 가자.
무라카미 하루키... 난 이 사람이 여자인줄 알았었다. 우선 그렇게 알고 있던 나를 대신해서 미안합니다.
어쨌든, 이 해변의 카프카 라는 소설이 재미있다는것에는 100% 공감한다.
하지만, 이 소설이 '세계문학의 수준'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판단은 좀 뒤로 미뤄두고 싶다.
[여기서 세계문학의 수준 이라는 단어가 나온 이유는, 이 소설에 대한 문학 평론가나 대학교수나 작가 소개말등에 대단한 칭찬밖에 없어서 나온 단어임. 책 뒷 표지에 그런(세계문학) 수준의 소설이다 라는 둥의 평들도 있고 말이지]
그냥.. 음, 그러니까 판타지 소설로 치자면.. 반지의 제왕이 아닌 '로도스도의 전기'같은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반지의 제왕'도 재미있고 '로도스도의 전기'도 재미있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이 영화적인 느낌이 강하다면, 로도스도의 전기는 만화적인 느낌이 강하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러니 뭐랄까.. 가볍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느낌이다. 세계문학의 수준이니 뭐니 에 꼭 깊이있고 무게감 있는 소설만 있는건 아니겠지만서도,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
PS. 한마디로. `아니, 이런정도의 소설이라면 우리나라 작가들도 충분히 쓰지 않나?` 싶었음.
무라카미 하루키... 난 이 사람이 여자인줄 알았었다. 우선 그렇게 알고 있던 나를 대신해서 미안합니다.
어쨌든, 이 해변의 카프카 라는 소설이 재미있다는것에는 100% 공감한다.
하지만, 이 소설이 '세계문학의 수준'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판단은 좀 뒤로 미뤄두고 싶다.
[여기서 세계문학의 수준 이라는 단어가 나온 이유는, 이 소설에 대한 문학 평론가나 대학교수나 작가 소개말등에 대단한 칭찬밖에 없어서 나온 단어임. 책 뒷 표지에 그런(세계문학) 수준의 소설이다 라는 둥의 평들도 있고 말이지]
그냥.. 음, 그러니까 판타지 소설로 치자면.. 반지의 제왕이 아닌 '로도스도의 전기'같은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반지의 제왕'도 재미있고 '로도스도의 전기'도 재미있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이 영화적인 느낌이 강하다면, 로도스도의 전기는 만화적인 느낌이 강하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러니 뭐랄까.. 가볍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느낌이다. 세계문학의 수준이니 뭐니 에 꼭 깊이있고 무게감 있는 소설만 있는건 아니겠지만서도,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
PS. 한마디로. `아니, 이런정도의 소설이라면 우리나라 작가들도 충분히 쓰지 않나?` 싶었음.


덧글
나우 2008/09/03 10:04 # 삭제 답글
어디서 들어봤다했더니,정윤이가 전에 사서 읽던 소설이네~
잼냐?
승네군 2008/09/03 10:42 # 답글
잼씀.
WERT 2008/09/04 13:47 # 답글
세계문학의 반열에 들을려면 뭔가 의미를 담고 있을꺼에요 -_-;;막장 스토리로 나가도 철학적으로 감상하면 별 희안한 루트로 들어가던..
신기한 현상이.. 전 범인이라 세계문학 읽고 뒤에 뭐 해설집(?)같은거 읽어야 아..
이게 그런걸 말해주는구나 라고 느껴요..
근데 해변의 카프카는 그 카프카랑은 다른건가요..?
승네군 2008/09/04 18:43 # 삭제 답글
니가 말하는 카프카는 어떤 카프카냐?-.-?
WERT 2008/09/09 21:04 #
유명한 소설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