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인셉션 (스포일러) Day+by+day

시바, 이게 그래 어려운 영화였나? 
영화 보면서 음...음...음.. 아.. 하고 끝났는데, 이글루스는 인셉션 해석이 분분하구나.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응? 이게 그렇게 복잡한 문제였나요?
코브가 사이토를 만나고, 사이토가 현실로 가기위해 권총으로 자살하는걸 암시하는 장면이 나왔었고 (그래봤자 현실의 사이토는 약에취해 죽어가는 형편인데다가 킥 타이밍도 놓쳐버렸으니 걍 자살인것 같고) 코브역시 킥을 위해 자살을 하지만, 코브는 깨어나지 못하죠. (마찬가지로 다른사람들이 음악 듣고 킥될때 함께 킥하지 못했으므로 즉 약먹고 깨어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는데서 자살을 해 버렸으니 아마도 림보가 되었겠죠?)
코브는 자신의 림보에서 자기의 바램을 보는것이고 그렇게 끝난다고 이해했는데요.

그리고 제가 영화를 기억하기에는 사이토가 죽어도 계약이 유효한것은 아니고 '죽지않고 반드시 살아서' 수배를 풀어주겠다고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죽죠)
PS. 아 물론 사이토및 기타 등등의 주연들이 죽었는지 어쨌는지는 결말에 안나오는듯  하네요.. (저는 마지막이 코브의 림보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글 써진 모냥새를 보면 알겠지만, 다른사람 블로그에 덧글로 적은 내용임..- .-;;

더불어, 개인적 감상을 적자면, 영화는 정말 잘 만들었다. 
(특히 긴장감을 지속시키는 효과음들과 배경음악을 매우 잘 사용한것 같았음.)

다만, 설정상 모순인듯 보이는게 있다는건 단점. 
그리고 너무 함축된 내용을 전달하는것도 에러. (너무 많이 잘라-편집-드셨어요.)
불필요해 보이는 것들이 포함된것 같아 보이는건 내가 영화를 잘 몰라서 그런거겠지. 
(그 여자애의 토템이라던지... 그게 꼭 들어가야할 내용이었는지도 의문이고..)

PS. 근데, 진짜 인셉션은 음악과 음향(효과음)의 승리임.
PS. 용산 IMAX에서 봤는데, L열 이었거등? 근데 화면이 너무 작아보여 (눈에 꽉 차지 않아!!).....I나 J열 쯤에서 봐야 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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