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버스커버스커... Day+by+day

...... 회사에서 야근하다가 보게되었었는데... 

그때가 아마, 두개월이랑 콜라보인지 듀엣인지 하여간 그때였었다. 
노래는 뭐.. 별 관심은 없었고.. (그 전에 하도 못하는 얘들만 나와서 ..아 괜찮네.. 정도였나..)
다만, 태도? 이미지..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게 좋았다. (근데, 뭐 탈락했네.. 이렇게 생각했지.)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흘러.. 요즘에 '동경소녀'를 듣게 됐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더란 말이지..
연주는 모르겠고, 보컬이 옛날 느낌이 나서.. : )

그래서... 이글루랑 티스토리쪽을 좀 돌았더니 칭찬 일색이란 말이지.. 으흠.. 
뭐, 나도 동의하는 바.. '역시 내가 보는눈은 정확하단 말임' 이러면서 포스팅들을 읽다가..

버스커버스커가 길거리 공연하는 영상(가요 cover및 자작곡등)을 봤는데...
이 밴드.. 노래만 가지고 판단하면 오래 못갈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물론 이미지가 좋아서 꽤나 오래 버틸수 있겠지만.. 음악만 가지고 판단하면.. 에잉..

색깔이.. 없.. 아니, 너무 단색이다. 너무 심하게... 
한 8-9곡 가까이 들었는데, 다 똑같다. 진짜...

그냥... 노래를 듣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