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배트맨:Begins

HD DVD 본적 있어? 못봤으면 말을 말어..-0-

... 하여간, 크리스챤 베일 횽아랑 크리스토퍼 놀란 아저씨의 조합이 엮어내는 거의 최 상급의 역작!

그냥, 왠지 배트맨:Dark Knight를 보기 위해서 예습(복습)해 둬야 할거 같아서 봤음...

영화 막 재밌고 그런데... 걸리는거 한가지는 CG랑 미니어쳐가 '너우 심하게' 눈에 밟힌다는거...- _-

특히 미니어쳐는... 완전 심했다-0-.
아니, 심형래 아저씨 팀(자체 CG팀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에서 만든건가 싶을정도로 티를 팍팍 내 주시는통에 액션의 통쾌함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여주인공 아가씨는 썩소가..참..;;

아, 허수아비 멋짐... 만화에서 봤던 이미지 그대로.. ^ _^b

총 5점 만점에 4점 정도는 드릴수 있음.

by 승네군 | 2008/08/09 02:30 | Day+by+day | 트랙백 | 덧글(3)

EMACS때메 별결 다 하게 됐네..- .-;

내가 리눅스를 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본 글이 있다. (사실은 꽤 지난 다음이었을지도 모른다..-.-;)

`VI는 관리자가 쓰는 문서 편집기이고, emacs는 geek(...프로그래머...?)이 쓰는 프로그래밍 툴이다` 그런것들 말이다.

요 근래, 이래저래한 일로 USB 메모리(4G!/2G!)가 생긴상황에서 portable app라는것들을 많이 깔아서 '가지고' 다니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emacs도 USB에 담아서 다니고 싶어졌다. (VS의 그 심각하도록 느린 loading에 짜증이 나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덕지덕지 생기는 관련 파일들이 지겨웠을지도..;)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관련 내용이 거의 없더란 말이다. 게다가 겨우하나 찾은 문서는... 링크가 깨져있는 어처구나 없는 상황..(그 깨진 링크가, portable하게 포팅된 바이너리 파일을 zip 해 놓은 거였다..-.-;)

...어쩌지? 포기할까? 하다가... 최신 버전(22.2.1)을 받아서 압축을 풀었다. [ftp://ftp.kaist.ac.kr/gnu/emacs/windows/].  실행되나? 어? 되네?... 이거 뭔... 내 3시간 돌려줫!!!

어쨌든, 딱히 설치 안해도 되고 나름 속도도 괜찮은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는데... ctrl키가 불편해! (실제로 무진장 불편하다기 보다는,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본 'emacs에서 ctrl은 매우 자주 쓰이기 때문에.. 기본 위치가 매우 불편하게 되어 있다. ctrl과 caps lock 키의 위치를 변경하는게 좋다' 라는 수많은 글들을 본 다음이라서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하여간 불편하긴 불편하다..;)

그래서, 키 맵핑을 변경해 주는 프로그램을 찾아봤는데... 찾을수가 없네.. 어쩌라는거? (단 하나, 보이는 방법은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일인데.. 내가 남의집에 가서 emacs 조금 사용하자고 레지스트리 고치고 reboot하는것도 웃기는 짓이고..;)

그래서 생각한게, 전역훅/키보드 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동안만 키 배열을 바꾸는걸로.. 생각했는데, 나쁘지 않은 생각 아닌가? (물론, 실제로 내가 검색을 했을때 키 배열을 바꿔주는 프로그램들도 있긴 했는데 install을 해야 하는등, 간단하게 쓴다기엔 뭔가 어폐가 많은 프로그램밖에 안보였음;)

어쨌든, emacs를 이용해서 rpg tactics 게임을 만드는 그 순간까지 천천히 전진... 할수 있으면 좋겠다..엉엉..T^T

아, 그러니 결론은 뭐냐면, 키맵 배열을 바꿔주는 후킹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능..;

by 승네군 | 2008/08/03 20:33 | Day+by+day | 트랙백 | 덧글(0)

[Movie]님은 먼곳에...

수애씨가 나오는... `님은 먼곳에` 를 봤다.
전체적으로 보면 나름 잘 만든 수작... 이라고 평하고 싶다. 눈물 찔끔 할뻔 했으니..;;

그런데, 본인 기준 마음에 안드는점이 몇가지 있어서 적어본다.


초반... 사투리와 표준말을 섞어서 쓰네염? 이거 뭔가염? 장난하나염? 나랑 다툴래염? 마즐래염?

중반 부분들에서 수애씨(극중 이름이 순이/써니 였던가?)가 `해리 장애(다중인격)`를 격는 아주 충격적인 장면들이 나오네염...
아놔, 이게 치킬박사와 하이든가염? 뭔가염? 순이랑 써니가 완전히 다른 인물이네염..- .-
같은 수애씨 맞나염? 수애씨 이런모습 처음이야~ 스럽긴 한데.. 이미지 완전 개판됐네염..(뭐, 나한테만 이미지 개판 된걸테지만..)

마지막에.. 님하 군대 좆으로 보나염? 좆나 좆같나염? 군인이 니 호군가염? 아.. 군대 갔다온 찌질한 나로서는 정말 정말 X1000만배 이해 안되는 장면이네염..
총맞을려고 작정했나염? 아니면 집단으로 미쳤나염? 뭔가염? 총가진 군인한대 달겨들고.. 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개인적인거지만... 극중 '쟈니'.. 이게 배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염.. (흥, 남자 배우따위의 이름을 외울리가 없잖!).. 왜 그렇게 싸가지 없게 나오는지.. 아니 뭐, 그건 그렇다 쳐염, 근데, 순이는 왜그런대염? '피학 성애자'(이게 S던가 M이던가..- -;)인가염? 왜 맨날 쳐 맞고 있대염? 한두번 그 꼴 보면 뛰쳐나와야 정상 아닌가염?

아, 하나더.. 영화가 수애씨 이미지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참... 남자들이, 그것도 군인들이.. 전쟁터에 하나뿐인 여자를 가만 두네염? 와~ 이건 진짜 신기했어염. 사실, 현실 스토리라면, 몸을 버려도 수십번은 버렸을법 한데 말이져..- _-

PS. 찌질한 남자 주인공(인지 엑스트란지..) 겁나 찌질하게 나온다능..- _-ㅗ


그래도 잘 만든 수작이라고 평하는건, 반전의 메세지가 강렬하다는것과, 수애씨가 나온다는것과 그럭저럭 볼만하다는것 때문이다.
(앞의 영화를 다시 언급하지만... WANTED 보다는 훨 낫다. 원티드는 저쪽 구석에가서 X잡고 반성하고 있어야함..- _-ㅗ)

그래서 총 5점 만점에 2.5점 드림. (왠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3점 이상을 주면 안될듯한 느낌이 든다... 왜인지는 모른다;;)

by 승네군 | 2008/08/01 09:04 | Day+by+da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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